너무 작은 LH 임대주택: 84%가 일본 1인당 권고치보다 좁아
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임대주택의 면적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건설한 공공임대주택 중 약 84%가 일본의 1인당 적정 면적 기준인 52.8㎡보다 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일본은 국민의 생활 질을 고려해 1인당 거주에 필요한 최소 면적을 권고하고 있으며, 이 기준은 생활의 쾌적성과 건강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됩니다. 일본 1인당 적정 면적 기준 일본의 주거 면적 권고 기준은 개인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… Read more